For those of you who are going to the World DJ Festival or wish they could make it, but can't, have to be sure to check out this event. "ENCORE : WORLD CLASS DJ SHOW" is literally an encore as several of the DJs from the festival perform on both floors at Mansion for a night full of Hip-Hop and Electro!!! 

We will also welcome MC Pinnacle The Hustler, MC Team Street Digger, and Girls Dance Team Love Cubic to perform for us.

~~~And to make it even better yet, we will be giving away FREE SHOTS!!! You heard right, FREE SHOTS throughout the night, along with free airbrush tattoos provided by Tattoo Korea.~~~

GUEST LIST is available for FREE ENTRANCE. (Guests must arrive before 11:00PM. Arrive after 11:00PM and pay 20,oooWon entrance).
To become a guest, please click Attending on the event page or leave a message on the event page with number of guests or message one of the admins of BaboPromos. 

20,oooWon (ENTERANCE + 1 FREE DRINK)

-Tables-
240,oooWon
Includes your choice of Champagne, Tequila, or Vodka, along with a side dish, and 2 bottles of mixer.
Additional bottles available.

Where : Club Mansion (Sinsa-dong/Apgujeong by DoSan Park)
When : Saturday May 15th 9PM-5AM
Sponsors :
BaboPromos
Tattoo Korea
ESL Connections

~Dance team and MC performances will kick off around 11.
**Dress Code : No Flip-flops/Shorts

Any questions call 010-4100-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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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Promos 기획: “앙코르: 월드 클래스 디제이 쇼” @ 클럽 맨션 (신사동/압구정) 5월 15일 토요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가시는 분들, 또는 가고 싶은데 가지는 못하시는 분들, 이 이벤트에 꼭 오세요. “앙코르: 월드 클래스 디제이 쇼” 는 말 그대로 디제이 페스티벌에 나갔던 디제이들이 클럽 맨션 1,2 층에서 힙합과 일렉트로를 밤새도록 틀어, 앙코르 쇼 입니다. 

이날 밤, 힙합 엠씨 Pinnacle the Hustler, 힙합 그룹 Street Digger 와 여성 댄스 팀 Love Cubic 이 멋진 공연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더 낳아집니다. 무료 샷을 나누어드리고 Tattoo Korea가 제공하는 에어브러쉬 타투도(반영구 타투) 있을 예정입니다.

무료 입장을 위한 게스트 리스트 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 “참석” 또는 “Attending”을 누르시거나, 이벤트 페이지에 메시지를 남겨주셔도 좋고, Babopromos Admin에게 성함과 참석하는 인원 수와 함께 연락주세요. 

11시까지 게스트 입장, 11시 이후에는 2만원 입장료 있습니다.

-----입장료 2만원 무료 1잔----
(반바지 차림, 슬리퍼 입장 불가)

----태이블----

24만원
샴페인, 데낄라, 보드카 중 선택, 주스 2병, 안주
추가 주문 가능

장소: 클럽 맨션 (신사/압구정 도산공원 근처)
날짜.시간: 5월 15일 토요일 9PM – 5AM
스폰서: Babopromos
Tattoo Korea
ESL Connections

댄스 팀과 힙합 퍼포먼스는 11시 경 시작 예정입니다. 


문의 있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010 4100 8487 (영어/English)
010 2511 6441 (한국어/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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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
DJ ROSS MACKAY 
DJ ROEM 
DJ MINO
DJ KITO
DJ STICKER
DJ AIDIN
DJ KNOB

-MCs-
Pinnacle The Hustler

-Girls Dance Team-
Love Cu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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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ROSS MACKAY (IRELAND)
MacKay is a Dj from Dublin, Ireland who has been spinning dance music for over a decade. He began his career through pirate radio stations and began to play at clubs and raves all across Ireland in the late nineties. MacKay quickly gained a reputation in the underground scene for his unique dirty house sound. In the summer of 2004 MacKay took a residency at The London Underground in Fuengirola, Spain, where he played to crowds of over 700 people. On his return to Ireland he got noticed by Ireland's biggest clubbing brand, Letrik. He was signed by Letrik in 2006 and has since played alongside some of the biggest names in the industry, such as Judge Jules, Tidy Boys, Scot Project, Sander Van Doorn and Richard Durrand. John Gibbons voted MacKay Best Irish Dj of 2007. After an impressive New Years Eve countdown at superclub Heaven, Seoul, MacKay was the first Dj to play to its packed house in 2010 amongst flames and confetti.MacKay has now made Asia his home and has quickly established himself as one of Seoul's most sought-after Djs. Since his arrival he has already headlined gigs in two of South Korea's biggest cities, Seoul and Busan. Groove magazine called MacKay “one of the most intense DJs to land in Seoul, who's connection to his dance floor is unrivaled at the moment”. MacKay can only be found playing in the best clubs in South Korea and his upbeat and dirty house sound is something for all clubbers.
맥케이는 아일랜드의 더블린 출신으로 10년 이상 DJ 활동을 해왔다.그는 라디오 해적방 송(무허가 방송)에서 처음 활동을 시작하여 클럽으로 진 출했고 90년대 후반에는 아일랜드 전역에서 왕 성한 활동을 하였다. 맥케이는 그의 독특한 dirty house & electro sound로 언더그라운드에서 곧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4년 여름, 그는 스페인의 푸엔지롤라(Fuengirola)에 있는 영국 언더그라운드에 자리를 잡고 매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700여명의 관중들과 음악 파티를 벌였다. 본국 아일랜드로 돌아오자마자 아일랜드의 가장 큰 클럽 브랜드인 ‘Letrik’는 그의 tech-house와 electro 믹 스에 관심을 갖고 그를 영입하였다. 그는 2006년도부터 Letrik의 메인 서포트 DJ로서 Judge Jules, Tidy Boys, Scot Project 등 유명 DJ들과 함께 활동했으며, 또한 Sander Van Doorn, Richard Durrand, Sean Tyas, Matt Hardwick과 같은 신예 프로듀서들과 순회 공 연을 하였다. John Gibbons는 2007 최고 아이리 시 DJ로 Mackay를 뽑았다. Mackay는 서울에있는 최고클럽인 Heaven에서 인상적인 새해 카운트 다운 시작 후 화려한 불꽃과 휘날레 속에서 2010년 제일 먼저 하우스 뮤직을 진행한 DJ이었다.현재 맥케이는 아시 아에 거주하 고 있으며 곧 그는 서울에서 가장 선호되는DJ가 되었다. 한국에 온 후, 그는 이미 한국의 주요 도시인 서울과 부산에서 큰 공연 을 했다. Groove magazine은 그에 대해, ”서울에서 공연했던 DJ 중 가장 강렬한 DJ 중 하나이며, 그가 공연하는 순간 댄스플로어 와 그는 천하무적으로 하나가 되는 듯 하다”라고 평했다. 맥케이는 한국의 최고의 클럽에서만 볼 수 있으며 그의 upbeat와 dirty house sound는 클럽을 사랑하는 사 람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듯하다.



●DJ ROEM (KOREA)
가장 첨단의 장비와 테크닉을 활용하여 가장 원초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 DJ Roem은 경력 10년차에 접어드는 베테랑 DJ이다.
그만큼 다양한 파티와 공연에서 다양한 역활을 요구받아왔던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법을 알고 있다.
힙합에서 시작하여 하우스에 안착한 현재까지 그는 다양한 청중을 접했으며, 그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장비와 테크닉에 앞서 심장을 울릴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것이
DJ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Groove 하며 신나는 Latin&Funky 스타일의 House 음악으로 클러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는 것을 즐긴다. 그의 모토는 'Digital Heart, Vinyl Soul' 이다.
어떤 무대,어떤 음악,어떤 장비든 간에 그는 최고의 테크닉과 최고의 음악을 선사하여 최고의 즐거움을 이끌어 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