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Mint Festival @ Olympic Park

Date: 

Saturday, October 22, 2011 - 13:00

Location: 

Event Type: 

From: http://www.grandmintfestival.com/

and http://www.seoulselection.com/seoul/?p=4067
 

Celebrating its fifth year, the Grand Mint Festival is one of Korea's best-loved autumn music festivals, especially with women in their 20s and 30s. The line-up tends towards the popular and sentimental, with acts like Onnine Ibalgwan, Deli Spice, Nell, Jaurim, The Black Skirts, Guckkasten, W & Whale, Dear Cloud, 10cm, and The Koxx. Also appearing is model/singer Jang Yoon-ju, famous as the host of "Korea's Next Top Model."

 
VENUE: Olympic Park
DATES: Oct 22---23
ADMISSION: * Online reservation
1-day pass: 77,000 won,
2-day pass: 121,000 won
* On-site purchase
1-day pass: 85,000 won,
2-day pass: 130,000 won
(To buy tickets, click here)
MORE INFOwww.mintpaper.com,www.grandmintfestival.com
GETTING THERE: Olympic Park Station, Line 5, Exit 3

GMF2011 로고 다운받기

 

GRAND MINT FESTIVAL 2011 
5th Anniversary ★★★★★
2011.10.22(sat)~10.23(sun) @ OLYMPIC PARK

 

주최 민트페이퍼(Mint Paper)
제작 퍼레이드(Paraid)
예매 예스24 ticket.yes24.com/1544-6399

 

 GMF2011 개요 |  GMF2011 특징 |  스테이지 구성(stage plan) |  공식 티켓(official ticket)
 페스티벌 레이디(festival lady) |  테마송(theme song) |  캐릭터(character) |  자문위원(supervisor)

 
아직까지 페스티벌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2007년,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등장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어느덧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는 수없이 많은 페스티벌들의 홍수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며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도, 다양한 형태의 감동과 얘기들로 '가을의 전설'을 써내려갈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민터와 아티스트의 헌신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애초의 바람과는 달리 저희 역시 버거울 정도로 점점 규모가 커지며, 범 대중적인 축제가 되어가고 있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지만, 여전히 기본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요소들은 변함이 없습니다. 민트페이퍼라는 공동체의 1년 결산, 도시적인 세련됨과 청량함의 여유, 가을에 만나는 음악 피크닉, 자연과 사람에 대한 존중, 무엇보다 아티스트를 존중하는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은 민트페이퍼와 GMF의 5년간의 역사와 기록을 담고 있는 첫 결산 시즌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익숙한 것들을 심화시킬 것인지, 아니면 규모나 내용적으로 좀 더 확장을 할 것인지에 대해 말이죠. 결국 오랫동안 준비해온 후자를 포기하고 전자를 택하게 됐습니다. 뷰민라의 우천으로 촉발된 어수선한 마음과 상황에서 미지의 경험들을 새로이 시도하기 보다는 민트페이퍼의 상처 입은 자신감을 완연히 치유하는 쪽으로 선회하게 됐습니다.

그렇기에 5주년을 맞은 2011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테마는 명분과 내실입니다. 일부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2009년, 2010년과 스테이지 운영이 크게 다르지 않도록 진행될 것이며, 더 많은 관객의 유입보다는 페스티벌에 걸맞는 재미있는 요소와 편의 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우리 주파수에 걸맞는 새로운 얼굴들 역시 다수 참여하겠지만, 그동안의 역사에 있어 빛나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왔던 아티스트들에게 영광의 자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과거에 비해 페스티벌이 수없이 늘어났고, 출연 아티스트의 경향도 점차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일부 관계자들은 이러한 흐름을 민트페이퍼와 GMF의 등장 전과 등장 후로 나누어 분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위 민트페이퍼 경향으로 대표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5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탄생했고, 그 중 많은 수가 적어도 우리들의 씬에서 만큼은 스타덤에 올랐다고 자부합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모양새, 슬로건, 출연진을 카피하고 참조하는 페스티벌이 많아진다고 해도 GMF의 근간을 이루는 컨셉, 자존심,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와의 끈끈한 유대관계까지는 넘볼 수 없을 것입니다. 단 이틀 동안의 자리를 위함이 아닌 1년이라는 감성의 기록과 다시 1년을 버티게 할 에너지를 서로 나누기 위해 매해 노력했고,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히스토리가 만들어지고 그 색깔은 더욱 진해지게 되었습니다.

또 한 번의 기적과 감동이 펼쳐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좋은 사람들과 가을의 추억과 전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습니다.


2. GMF2011 특징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의 테마는 명분과 내실입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슬로건과 방향 선회가 아닌 그동안의 함께 해온 메시지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소통하고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GMF와 민트페이퍼만의 아이덴티티 강화, 쾌적한 페스티벌 환경 만들기, 아티스트가 중심이 된 축제, 가족 관객에 대한 배려... 수없이 얘기하고 고민해온 이슈들은 금년에도 변함없는 숙제일 것 같습니다.

-기존 스테이지의 규모 유지 및 퀄리티 강화: 애초에 준비하던 새로운 스테이지인 Hall of Fame(올림픽홀)의 런칭을 잠시 미루기로 했습니다. 대신 기존 4개의 공식 스테이지인 Mint Breeze Stage, Club Midnight Sunset, Loving Forest Garden, cafe Blossom House의 퀄리티를 크게 강화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시스템의 추가 보완은 물론 동선 확보와 편의 시설 확충에도 크게 신경 쓸 계획입니다. 우천 시를 대비하여 또 하나의 실내 공간인 올림픽홀을 새로운 스테이지 런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확보해놓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GMF만의 독창적 이미지 강화: 새로운 경향 제시의 대명사 GMF답게 누구도 넘보거나 흉내 낼 수 없는 아이덴티티에 대한 부분들을 다시금 강화할 것입니다. 이미 새로운 제작물들에 대한 발주가 시작됐으며, 일부 물품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공수할 계획까지 세워놓고 있습니다. 무대 디자인은 물론 그 주변을 아우르는 수많은 제작물에 대해 GMF만의 특징과 더불어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색 중입니다.
-아티스트 참여형 이벤트: GHOST DANCING, BUSKING in the PARK에 이어 GMF만의 아티스트 참여형 이벤트인 ARTWORK를 새로이 선보입니다. 민트페이퍼 계열 수많은 아티스트들은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예술적 재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어디에서도 선보인 바 없는 아티스트들의 사진, 미술, 책 등의 작품들을 전시, 판매, 기부하는 공간입니다. 생선(김동영) 님이 큐레이터 역할을 담당하며, 휴식은 물론 준비된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공간 마련과 참여 작가와의 만남까지도 모색 중입니다.
-Grand Mint Band 탄생: GMF의 음악적 중심을 잡아줄 '그랜드 민트 밴드'(일명 GMB)가 탄생합니다.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이상 데이브레이크), 유정균, 장동진, 정수완(이상 세렝게티), 이수륜(칵스), 강민석, 임영조와 브라스, 코러스 멤버를 포함 총 15인조로 구성됩니다. GMB는 GMF2011 테마송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연주에 어려움이 있는 싱어들의 무대에 'GMB with ARTISTS'라는 섹션을 만들어 협연을 하게 됩니다(일종의 스테이지 안의 스테이지 혹은 기획 특집으로의 역할). 동일한 밴드에 싱어만 바뀌는 형식으로 미국의 Saturday Night Live 밴드나 GRP 슈퍼밴드와 흡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Mint Breeze Stage에서 만나실 수 있을 예정입니다. GMF2011의 음악적 중심을 잡아줄 GMB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SPOTLIGHT 탄생: GMB와 마찬가지로 Hall of Fame에 들어갈 콘텐츠였으나, 금년에는 Club Midnight Sunset에서 진행되는 스테이지 안의 스테이지입니다. 하나의 테마를 토대로 팀을 선정, 평소 페스티벌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을 선보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금년에는 파워있고 폭발적인 무대 연출을 컨셉으로 스페셜 게스트가 더해지는 구성이 꾸며질 것 같습니다.
-Mint Breeze Stage 위치 변경: 수년간 스탭과 관객들의 숙원이었던 Mint Breeze Stage위치가 베스트 위치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잔디마당 중 2008년의 반대편, 지난해 GHOST DANCING이 있었던 원형 무대 쪽으로 이동되며, 이 경우 관람 분위기와 입장 동선이 훨씬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클래식에 기반을 둔 공연은 대부분 이 위치에 무대를 세웠으나, 대중음악의 경우 수년전 일부 페스티벌의 소음 민원 이슈로 하여금 불가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GMF의 경우 매년 최대한의 대책마련으로 민원을 최소화한 약속을 이행했기에 어렵게 위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라인업 경향: 5주년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그동안 출연했던 아티스트 중 관객들의 많은 추천을 받은 팀들부터 섭외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민트페이퍼 및 GMF와 적지 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아티스트가 다수 출연할 예정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분위기가 예상됩니다. 또한, 관객 추천과 스탭 회의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 역시 다수 섭외될 전망이며, 그 동안 GMF 무대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던 이름들도 추가될 것입니다(추천 순위가 높은 아티스트는 빠짐없이 문의하고 있습니다만, 아티스트가 거절할 경우 섭외는 불발될 수 있습니다). 금년 역시 GMF만의 전통에 입각하여 히든 카드와 아티스트별 1:1 전담 스탭이 있으며, 각 아티스트 마다 사전 회의를 통해 단독 콘서트에 버금가는 퀄리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GHOST DANCING(고스트 댄싱): 지난해 다소 문제가 됐던 디제잉 시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테이지와 최대한 거리가 먼 곳에 고스트 댄싱 존을 만들 예정입니다. 현재 논의 되고 있는 상황은 BUSKING in the PARK와 시간대가 겹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바로 인접한 한얼광장을 논의 중입니다. 또한, 일부 파손된 전용 헤드폰 시스템 역시 수리해놓을 예정입니다.
-음식 반입 규제: 지난해 많은 관객들이 협조해주신 까닭에 2009년도에 비해 쓰레기의 양이 다소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도 많은 관객들이 공지를 무시하거나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계신 편입니다. GMF의 근본적인 취지는 물론 관객 사이에서의 불쾌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외부 음식 반입은 철저히 근절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재활용기에 준비해온 음식물(도시락/과일), 인증을 받은 와인, 특이체질을 위한 음식 혹은 이유식 등에 한해 반입이 가능합니다(이 역시도 잔디마당과 한얼광장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다량의 쓰레기 배출과 처리가 어려운 패스트푸드(피자, 치킨, 햄버거 외), 마트에서 구입한 식음료, 배달음식, 캔과 병 용기 등은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관객들의 식음료 해결을 위해 예년에 비해 더 많은 부스와 질 높은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며, 올림픽공원 내 입점한 업체들과도 공조를 강화할 것입니다. 추후 보다 자세한 조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해드릴 것이며, 관객 여러분들의 보다 성숙한 협조 역시 부탁드립니다.
-자전거, 캐리어, 텐트 반입 금지: 시설을 훼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객 안전에도 큰 위험요소로 등장한 자전거, 여행용 가방(캐리어), 아이스박스 등의 바퀴가 달린 물품과 텐트, 썬베드 등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물품은 절대 반입이 금지됩니다. 자전거는 인근 자전거 보관소에, 여행용 가방이나 아이스박스는 물품보관소에 맡기신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단, 관객 편의를 위한 휠체어와 유모차는 규모에 따라 입장이 가능합니다.
-eARTh 캠페인: 이젠 민트페이퍼 페스티벌이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eARTh 캠페인이 이번에도 balance our eARTh의 이름으로 진행됩니다. eARTh란 아티스트가 주도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환경 단체, 민트 플레이어와 함께 쓰레기 줄이기, 분리수거는 물론 환경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생각들을 실천하고 소개하는 현장 이벤트입니다.
-자리 맡기 금지와 수용인원 한정: '자리 맡기 금지'에 점점 많은 분들이 동참 중이십니다. 타 관객에 피해를 주는 행위를 엄중 단속함은 물론 인포메이션 부스로 물품을 예고 없이 바로 인도하겠습니다. 또한 '수용인원 한정'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진행될 것이며, 티켓 판매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수용인원에 가장 큰 이슈가 있는 Loving Forest Garden 아티스트 배정에 노력 중이며, 관객 분산 및 입장에 관한 룰을 고지할 것입니다. 예매 티켓 매진은 1일권, 2일권 순으로 진행됩니다.
-예년과 동일한 것들
*'oh my baby'라는 이름의 베이비존이 운영됩니다. 실내로 옮기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BUSKING in the PARK'가 한얼광장에서 진행됩니다. 유료 관객이 아니더라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GMF 전용 펜스를 이용하여 잔디마당에 확실한 동선과 구획 정리를 진행하겠습니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와 외국어 스탭들을 추가 배치하겠습니다.
*CD/MD 등을 판매하는 '민트샵'은 현장 2곳에 마련되며, 보다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겠습니다.
*그랜드 부킹 페스티벌 / 민트 우체국 / 다양한 이벤트 존과 부스 역시 마련됩니다.

3. 스테이지 구성(stage plan)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Mint Breeze Stage)
 :
88잔디마당
잔디밭에서 즐기는 기분 좋은 음악 피크닉, 1일 6~7팀 출연
무대 앞 스탠딩 존과 피크닉 존
동시 수용 5,000~7,000명
클럽 미드나이트 선셋
(Club Midnight Sunset)
 :
제 1 체육관(체조경기장)
실내 스테이지, 집중도 있는 연출과 Visual Art, 1일 7팀 출연 
넓은 스탠딩 존과 스탠드 좌석
동시 수용 5,000~7,000명
러빙 포레스트 가든
(Loving Forest Garden)
 :
88호수 수변무대
어쿠스틱 기반 싱어송라이터들의 감상적 공연, 1일 6~7팀 출연
전석 스탠드 좌석
동시 수용 1,000~1,500명
카페 블로썸 하우스
(cafe Blossom House)
 :
88잔디마당
노천카페와 함께 펼쳐지는 소박한 무대, 1일 5~6팀 출연
Mint Breeze Stage와 교차 공연

4. 공식 티켓(official ticket)
-I ♡ GMF(사전 할인 예매 티켓)
I ♡ GMF 110,000원 (10월 22~23일 양일권/GMF2011 공식책자 증정)
-예매
1일권 77,000원 (10월 22일, 23일 양일 중 예매 시 선택)
2일권 121,000원 (10월 22~23일 양일권)
-현매
1일권 85,000원 (10월 22일, 23일 일자별 현장 판매)
2일권 130,000원 (10월 22일 현장 판매) 
 
*GMF2011의 티켓 파트너로 예스24가 함께 합니다. GMF2011과 관련한 모든 티켓은 예스24에서 독점적으로 예매, 관리됩니다.
*아티스트 개런티, 시스템 구축, 현장 설치물, 대관료를 비롯한 모든 부분의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티켓 가격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든 티켓에는 부가세, 저작권료, 티켓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 ♡ GMF'는 라인업 발표 전 진행되는 할인 티켓으로 7월 26일(화)부터 7월 30일(토)까지 선착순 예매 가능하며, 1인 1매에 한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티켓(1일권, 2일권) 오픈일은 1차 라인업 발표 이후인 8월 4일(목)입니다.
*공식 티켓 예매의 경우 사전 배송, 현장 수령을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4매까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I ♡ GMF 예매자의 경우 공식 책자 증정 이슈로 인해 부득이하게 현장 수령만 가능(별도 부스 마련)하며, 예매 후 취소는 가능하나 명의 변경, 양도 및 재판매 하실 수 없습니다.
*8월 4일~8월 7일까지 공식티켓 구매 및 우편 배송 선택 시 무료로 티켓을 배송하는 'Golden Weekend'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8월 17일 일괄 배송되며, 배송된 티켓은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권되지 않으니 보관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I ♡ GMF 이외의 할인 혹은 선물 증정 티켓 판매는 추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예매권 매진 시 별도의 현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모든 티켓 구매자는 현장에서 손목 밴드를 발급 받으셔야 하며, 분실 및 훼손 시 절대 재발급 되지 않습니다.
*티켓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ticket 메뉴를 참고해주세요.

5. 페스티벌 레이디(festival lady) : 장윤주
톱모델이자 싱어송라이터,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윤주 님이 GMF2011의 페스티벌 레이디로 함께 합니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이미지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트레일러, 포스터 촬영에 참여하며 GMF2011의 홍보대사이자 얼굴의 역할을 맡아줄 예정입니다.

6. 테마송(theme song)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의 테마송은 GRAND MINT BAND가 담당합니다. 기존 테마송들과의 분위기와는 다소 다른 어번(Urban)한 느낌으로 제작되며, 민트 계열 아티스트들이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합니다. 현장에서는 GMB의 테마송을 중심으로 9월 22일 발매 예정인 민트페이퍼의 네 번째 프로젝트 음반 [cafe : night & day] 수록곡들이 공연 사이사이 소개됩니다. 물론 이번에도 좋아서 하는 밴드의 '북극곰아'는 eARTh 캠페인 테마송으로 사용됩니다. 금년도 테마송은 음반의 형태로 별도 제작되지는 않으며, 음원으로만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7. 캐릭터(character) : 'minty'
민트페이퍼 페스티벌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민티(minty)가 금년에도 함께 합니다. 대형 민티, 캐릭터에 이어 금년에는 5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민티(작은 인형 혹은 어린이 민티)를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GMF2011의 자문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문위원 네 분은 다양한 영역에서 GMF2011의 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조언과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선사해주실 예정입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분들을 모셨으며, 벌써부터 스탭 모두에게 든든한 조력자의 느낌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일정
 06월 27일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시작
07월 14일 D-100
07월 26일 I ♡ GMF (사전 할인 예매) 티켓 오픈 @ 예스24
08월 02일 1차 라인업 발표
08월 04일 공식 티켓 오픈 @ 예스24
08월 08일 민트플레이어 모집 공지
08월 19일 2차 라인업 발표
09월 02일 D-50
09월 06일 3차 라인업 발표
09월 23일 최종 라인업 발표
09월 27일 타임테이블 발표
10월 02일 D-20
10월 12일 D-10
10월 22일 페스티벌 1일차
10월 23일 페스티벌 2일차